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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차산업 육성전략 수립

산단 연계 기본구상 보고회

2024년 06월 18일(화) 19:47
미래차 국가산단 등 산업육성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미래차 관련 산업단지를 채울 특화 콘텐츠 구상에 착수했다.

광주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은 18일 그린카진흥원에서 미래차 국가산단 등 산업육성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해 7월 지정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차 부품 인지(센서)·제어장치·통신기술 개발, 중장기 미래차 전환 및 신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미래차국가산단에 들어갈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검토해 산단 개발이 본격화하는 시기에 맞춰 신산업 육성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용역조사 대상은 미래차국가산단,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등 약 714만㎡(220만평)이며,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을 맡은 조원영 나반 대표는 “진곡산단을 미래차 부품 생산단지, 빛그린국가산단을 인증단지, 미래차국가산단을 실증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특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용역을 통해 신규로 유치한 미래차국가산단에 들어갈 핵심 콘텐츠 개발,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한 중·장기 신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해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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