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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학생승마체험' 지원
2024년 06월 23일(일) 15:59
서구는 지난해 지역 내 1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서구 제공
광주 서구는 오는 11월까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의 대중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180명의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20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 학생은 시설 구비 조건 및 학생 안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선정된 △골드런승마랜드 △송산승마장 △어등산승마장 △염주승마장 총 4곳의 승마장에서 60분 동안 10회 강습받는다.

서구는 보험료 2만원을 포함한 승마 체험비용 총 32만원 중 70%인 22만 4,000원을 지원한다.

서구 관계자는 “승마는 정서적 안정 및 체력단련,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며 “성장기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며 추억을 쌓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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