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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행초> 위·자궁암에 효과…나물·국거리로 사용
2011년 08월 26일(금) 00:00
해변 모래땅에 자생한 여러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땅에 엎드려졌다가 점차 일어서며 50㎝ 정도의 높이로 자라난다. 약간의 가지를 치고 두껍게 살찐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계란 꼴에 가까운 마른 모이고 끝이 뾰쪽하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밋밋하게 돼 있다. 꽃은 잎 겨드랑이에 1~2송이가 꽃대도 없이 달라붙어서 핀다.
꽃잎은 없고 다섯갈래로 갈라진 모양의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인다. 노란색으로 피는 꽃의 지름은 6㎜ 안팎이다.
개화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된다. 분포는 주로 남쪽 섬에 분포해 있지만, 제주도와 다도해 해변에 산다.
약효를 보면 해열 해독 소종 위장염, 위궤양과 위암, 자궁암 화농성에 효과가 있다 한다.
용법은 말리 약재를 1회에 10~20g에 적당한 물을 사용 달여 복용하고 또 생즙과 가루내어 복용한다.
부드러운 순을 쌈과 나물로 국거리로 사용해 즙을 내서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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