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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띠> 뿌리는 해열·꽃은 지열작용 뛰어나
2011년 08월 29일(월) 00:00
여러해살이 풀로 가늘고 긴 뿌리 줄기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밑둥에서 굽었다가 곧게 서서 30~60㎝의 높이로 자라난다. 벼 잎과 같은 생김새로 좁고 긴 잎이 서로 겹치면서 포기를 이룬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게 보이나 만져보면 깔깔하다. 줄기 끝에 길리 6~15㎝쯤 되는 이삭이 자라난다. 이삭은 흰 털에 덮여있고 곳곳에 갈색의 수술이 나타난다. 이삭의 생김새는 길쭉한 원뿌리꼴이고 처음에는 곧게 서 있다가 흰색이 길게 자라면서 점차 휘어진다. 개화기는 5~6월이다.
분포는 전국에 널리 퍼져있고 산이나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과 뚝에 서식한다. 생약명은 백모근, 모근이라고 한다. 백모화 라고 하는 것은 꽃이 피기 때문이다.
채취시기는 이른 봄 또는 가을에 뿌리를 굴취하고 꽃은 5~6월에 채취한다. 성분은 과당과 포도당, 자당, 트리테르펜 등이다.
약효를 보면 뿌리에는 해열, 이뇨, 지혈, 열로 인한 갈증, 천식, 신장염, 임질, 수종,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간염, 황달, 토혈, 출혈 등이다.
꽃, 이삭, 흰 털은 지혈 토혈 코피, 혈뇨, 혈변, 외상 출혈 등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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