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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쇠무릎> 소주에 담가 복용하면 폐경 등에 좋아
2011년 09월 06일(화) 00:00
살찐 잔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 풀이다. 많은 가지를 치면서 1m 가까운 높이로 곧게 자란다. 소의 무릎처럼 부푼 마디마다 2장의 잎이 마주 자리하고 있으며 짧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은 타원꼴로 생겼으며 끝이 뾰족하다. 잎 길이는 10~15㎝정도로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고 밋밋하다.
꽃은 줄기와 가지의 끝과 끝에 가까운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난 꽃대에 작은 꽃이 이삭모양으로 뭉쳐핀다.
개화기는 8~9월. 전국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산과 들에 잡풀들과 함께 살아간다.
생약명은 우슬초, 우경, 접골초라 이름한다.
뿌리에는 우슬 사포닌과 리놀릭산을 함유하고 있다.
이뇨, 진통과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임질, 혈뇨, 폐경, 산후 어혈로 인한 복통, 무릎 통증, 타박상에 효능이 있다.
말린 뿌리를 1회에 2~6g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또한 약재를 10배의 소주에 오래 담갔다가 하루에 세번 복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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