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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노박덩굴> 심한 생리통에 열매 말린 가루 효과
2011년 09월 19일(월) 00:00
덩굴로 길게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10m정도 자란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으며 계란꼴의 모습이다. 뾰족하거나 둥글고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다.
잎의 길이는 5~10㎝ 정도다. 암꽃과 수꽃이 각기 다른 나무에 달리는데, 때로는 한 나무에 달리는 잎도 있다.
둥근 황갈색의 열매를 맺으며 익으면 붉은씨가 나타난다. 개화기는 5~6월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고 산 양지쪽에 덤불을 형성한다.
생약명은 남사등, 지남사, 금홍수라 부른다. 성분은 주성분인 알칼로이드이며 고초균과 황색포도상균이 함유돼 있다. 약효는 거풍, 해독, 소종, 혈액의 순환을 활발하게 해 준다. 뼈와 근육의 통증, 팔다리 굳어지고 마비되는 증세, 요통, 이질, 장염, 치질, 냉증, 불임, 생리통 등에 효능이 있다.
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4~5g 200㏄의 물로 반 정도의 양이 되도록 뭉근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생리통이 심한 경우 열매를 따서 말린 다음 가루로 빻아 식후에 반수저씩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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