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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금난초> 부스럼, 생풀 찧어 환부에 붙이면 효과
2011년 09월 23일(금) 00:00
금난초는 땅에 엎드려져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온몸이 흰털로 덮여 있고 밑동에서 여러대로 갈라지는 줄기는 모가져있으며 높이는 10㎝쯤된다.
잎은 계란형으로 2장이 마주자리를 하고 밑동은 뾰족하고 끝은 무디하며 잎 가장자리에는 물결과 같은 얕은 톱니를 가지고 있다. 잎의 겨드랑이 마다 여러송이의 꽃이 둥글게 뭉쳐피며 꽃대는 없고 잎 겨드랑이에 밀착된 상태로 배열된다.
대롱모양의 꽃은 끝이 입술처럼 두갈래로 갈라진다.
개화기는 5~6월. 분포는 남쪽의 따뜻한 곳에 분포하고 제주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양지바른곳에 서식한다. 생약명은 금창초, 근골초, 산혈초, 백혈초로 휘발성의 기름을 함유하고 있다.
진해, 거담, 해열, 소종, 뜨거운 피를 식혀주는 약효가 있으며 기침, 천식, 기관지염, 인후염, 장출혈, 코피, 각혈, 중이염, 유선염, 화농성균, 코속종기 등에 좋다.
말린 약재를 1회에 3~6g 200㏄의 물로 달이거나 생풀로 즙을내어 복용한다. 유선염이나 각종 부스럼 같은 것은 생풀을 찧어서 환부에 붙여준다.
어린순은 나물로 무쳐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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