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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미취> 각혈·폐결핵성 기침·만성기관지염에 좋아
2011년 09월 26일(월) 00:00
개미취는 키가 큰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가 1.5~2m에 이른다. 줄기는 곧게 서고 약간의 가지를 치며 온몸이 까칠까칠한 털로 덮여있다.
봄철에 뿌리로부터 자라나오는 잎은 크고 긴 타원형으로 한자리에서 여러장의 순이 뭉쳐 나온다. 줄기에 달리는 잎은 좁고 작으며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다. 잎은 모두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생김새의 톱니를 가지고 있다. 꽃은 가지와 줄기 끝에 우산모양에 가까운 형태로 여러송이가 모여서 핀다. 개화기는 8~10월이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양지바른곳에 서식한다.
자완, 백완, 자영, 청안이라고도 부른다. 뿌리에 아스테르사포닌, 시오논, 퀘르세틴, 프리텔린, 프로사포게닌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약의 사용부위는 뿌리다.
진해거담, 항균, 천식, 각혈, 폐결핵성 기침, 만성기관지염과 이뇨재료로 사용된다.
말린 약재를 2~4g 200㏄의 물로 달이거나 또 가루로 빻아서 복용한다.
연한순이 취나물의 하나로서 흔히 채식되고 있으나 쓴맛이 강하므로 데쳐서 여러날 물에 우렸다가 그늘에 말려 조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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