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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활나물> 달여 먹으면 부스럼·악성 종양에 효과
2011년 09월 30일(금) 00:00
활나물은 한해살이 풀로 온몸에 가느다란 털이 덮여있다.
줄기는 굳게 서서 20~40㎝정도로 높이 자라며 거의 가지를 치지 않으나 비옥한 곳에서는 가지를 친다.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피침꼴 또는 줄꼴로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를 가지지 않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다.
꽃은 줄기끝에 이삭모양으로 뭉쳐 곧게 피어난다. 나비처럼 생긴 꽃은 거의 같은 크기로 털에 덮인 꽃받침으로 둘러 쌓여있다. 지름이 1㎝쯤 되는 꽃은 하늘빛을 띤 보라색이다.
개화기는 7~8월.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들판의 양지바른 밭이나 풀밭에서 자란다.
야백합, 이두, 구령초, 야지마라고도 불리우며 성분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해열, 이뇨, 해독, 각종 종기를 다스린다. 염증으로 인한 발열과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뱃속에 물이 차는 증세, 부스럼과 악성 종양에 효과가 있다.
말린 약재를 1회에 5~10g 200㏄ 물이 절반 될때까지 천천히 달여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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