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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땅두릅> 반신불수·수족경련·현기증·치통에 효과
2011년 10월 10일(월) 00:00
땅두릅은 여러해살이 풀로 온몸에 짤막한 털이 약간 있으면서 냄새가 매우 좋다. 줄기는 굵고 높이는 2㎜에 이른다. 잎은 두세법 갈래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넓은 계란꼴 또는 타원꼴로 생겼다. 잎은 밑동이 둥글고 끝은 뾰쪽하다. 잎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처럼 배열돼 있고 가지끝에 작은 꽃이 많이 뭉쳐 원뿌리꼴을 이룬다. 꽃은 5개의 수술로 가지고 있으며 여러개의 공모양 형태로 피고 빛깔은 연한 초록색이다. 꽃이 지고 열매가 익으면 검붉게 변한다.
개화기는 7~9월로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산과 들 반음지에 많이 서식한다.
독활, 강청, 토당귀라고도 부른다. 주로 뿌리를 약재로 많이 사용한다.
뿌리에 다량의 편토산과 아스피라긴을 함유하고 있고 그밖에 구아닌, 크산신, 안겔리카산을 함유 발한 거풍, 진통의 효능이 있고 습기로 인한 마비증세와 통증, 반신불수, 수족경련, 현기증, 관절염, 치통, 부종 등에 효과가 있다.
말린 약재를 1회에 2~4g 200 ㏄의 물로 서서히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어린순을 나물로 해서 먹거나 국거리로 먹는다. 또는 튀김으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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