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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줄풀> 인삼성분 사포닌 함유 면역강화 도움
2011년 10월 14일(금) 00:00
줄풀은 물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살찐 뿌리의 줄기는 곧게 서서 2m정도의 높이로 몸집은 밋밋하고 푸르다.
길이 1m에 너비 2~3m로 길고 빳빳한 잎이 줄기와 평행해서 곧게 선다. 좁은 피침꼴로 생겼으며 잎의 밑동은 점차 좁아지면서 줄기를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톱니가 있어 맨손으로 댈때 베는 경우가 많고 매우 거칠감이 있다.
보랏빛 기운이 감도는 푸른 꽃이 줄기 끝에 모여 길이 20~50㎝되는 큰 원뿌리형 꽃이 차례를 이룬다. 암꽃은 꽃차례의 위쪽에 일찍 피고 수꽃은 아래쪽에 암꽃보다 늦게 피는 버릇이 있다.
개화기는 6~8월로 황해도와 강원도 이남지역 또는 제주도 어디나 늪지대와 도랑 근처에 서식한다.
색약명은 고장초, 속명은 줄풀, 줄폭이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 지방질 그리고 비타민B1, B16, 칼슘, 인, 철분 등 갖가지 미량 원소들이 들어있고 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도 여러종류 들어있다.
변비, 고혈압, 관절염, 부종, 당뇨병, 비만, 면역강화, 위염, 위궤양 등에 약효가 있다.
말린 약재를 1회에 10~30g 200㏄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부종은 생약을 찧어 환부에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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