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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갈퀴꼭두서리

관절염·신경통·간염·황달에 효과

2012년 08월 27일(월) 00:00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다. 줄기에는 네개의 모가나 있고 모 위에 갈고리와 같은 작은 가시가 많이 있다.
다른 풀이나 나무에 기대어 자라 올라가며 많은 가지를 친다. 마디 마다 5~9장의 잎이 둥글게 배열된다.
잎들은 심장모양 가까운 길쭉한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밋밋하다. 잎자루와 잎 뒤에도 갈고리와 같은 가시가 생겨나 있다.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난 꽃대위에 작은 노란색의 꽃이 원뿌리 꼴로 모여 핀다.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지름은 3.5㎜ 안팎이다.
개화기는 6~7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산과 들, 숲속가장 자리에서 자란다.
생약명은 활혈단, 토단삼, 천근 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꼭두서리, 쇠꼭두서리 뿌리도 함께 쓰인다. 성분은 뿌리에 푸루푸리과 무지스틴 등이 함유돼 있다.
약효로는 통경, 지혈, 소종, 피를 식혀 준다고 한다. 적용 질환으로는 관절염, 신경통, 간염, 화달, 만성기관지염, 월경불순, 자궁출혈, 토혈, 혈변, 악성종기 등이다.
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3~5g씩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 한다.
신경통에는 생뿌리를 소주에 담가 수개월 뒤 복용하면 좋다. 악성종기의 경우 생뿌리를 짓찧어서 환부에 붙여주거나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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