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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익모초

월경불순·산후어혈·식욕부진에 효과

2012년 08월 31일(금) 00:00
두해살이풀로서 줄기는 모가 나 있고 곧게 서서 1.5m정도의 높이로 자라난다. 밑동에서부터 가지를 쳐 나가며 잎은 마디마다 2장이 마주 자리한다. 뿌리로부터 자라난 잎은 계란 꼴이고 가장자리에는 결각과 같은 생김새의 톱니를 가진다.
갈라진 조각은 줄 꼴이고 가장자리에는 약간의 결각이 있다. 연보라 빛을 띤 분홍색의 꽃은 가지의 끝에 가까운 잎겨드랑이마다 여러 송이가 둥글게 뭉쳐서 피어난다. 꽃의 생김새는 입술 꼴이고 위 입술은 둥글고 약간의 털이 나 있으며 아래 입술은 세 갈래로 갈라진다.
개화기는 7~8월이다. 생약 명은 익모초, 저마, 익명, 정울 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쓴다.
성분은 레오누린과 지방유 및 수지를 함유하고 있다. 약효로는 자궁을 수축시키고, 월경을 조절하며, 뭉친 피를 풀어준다. 이뇨나 혈액의 순환을 돕는다. 따라서 주로 부인병의 치료에 쓰인다.
적용 질환에는 월경불순, 산후에 오로, 해산 뒤 흐르는 불그레한 물이 내리지 않은 증세, 산후 어혈 복통, 월경통,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식욕 부진 등이다.
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4~10g씩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때로는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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