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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박하

소화불량·두통·치통·감기 등에 효과

2012년 09월 10일(월) 00:00
온몸에 잔털이 덮여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좋은 향기를 풍긴다. 땅속으로 줄기를 뻗으면서 번식 해가는 하나의 군락을 이룬다. 모가 나 있는 줄기는 곧게 서서 가지를 치면서 60㎝안팎의 높이로 자라곤 한다.
잎은 길쭉한 타원 꼴의 모습이며 마디마다 2장의 잎이 마주 나와 자라면서 위로 올라간다. 끝이 뾰족하고 잎의 가장자리 상반부는 거친 톱니를 가지고 있다. 4장의 꽃잎을 가진 아주 작은 꽃이 잎의 겨드랑이 마다 둥글게 뭉쳐 피어난다. 꽃의 색상은 연한 보랏빛.
개화기는 7~8월이며 전국 각지에 분포한다. 습한 곳에 도랑같은 땅에 무성하게 자란다. 생약 명은 박하, 영생, 번하채 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로는 잎과 줄기 모두 약재로 쓰이고 뿌리도 약재로 사용된다.
성분은 안팎의 기름을 함유 하고 있으며 주성분은 멘톨 즉, 박하뇌로서 70~90%에 이른다. 그밖에 멘톤 이소멘톤 캄펜 리모넨 등을 함유하고 있다.
약효로는 푸들을 몰아내고 위를 실하게 하며 열과 종기를 가시게 하는 작용을 한다. 적용 질환에는 소화불량, 가슴과 배가 부풀어 오를 때, 두통, 치통, 감기, 목구멍이 붓고 아플 때, 눈이 붉게 충혈 되었을 때 등이다.
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때로는 가루로 빻아서 복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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