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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연꽃


신체허약·위장염·소화불량 등에 효과


2012년 09월 17일(월) 00:00
물에서 자라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흙속에 많은 마디를 가진 길고 굵은 뿌리줄기를 형성한다. 잎은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자라나며 긴 잎자루는 물위를 높게 솟아오른다.
잎의 생김새는 둥근 방패꼴로 지름이 40㎝를 넘으며 가장 자리는 밋밋하다. 잎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은 잔털이 빽빽하게 있어 물이 떨어지면 방울처럼 둥글게 뭉쳐 굴러다닐 뿐 전혀 젖지 않는다.
꽃 역시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긴 꽃자루가 한 송이씩 피어난다. 계란 꼴의 많은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꽃의 지름은 20㎝ 안팎이다. 빛깔은 희거나 또는 분홍색이 많다. 꽃이 지고 깔때기 모양의 큰 열매가 맺는다.
개화기는 7~8월이다. 분포는 인도가 원산인 식물로 고대에 불교의 도래와 더불어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전국에서 자란다.
생약 명은 연자육, 연실, 우실, 연자 라고 불린다. 사용부위로는 씨와를 약재로 쓴다. 성분으로는 씨에 아르메파빈, 누키페린, 레메린 이 함유 돼 있다.
약효로는 자양, 익신, 진정, 수렴, 지사 등에 효과가 있다. 적용 질환으로는 신체허약, 위장염, 소화불량, 불면증, 유정, 이질, 산후 출혈이 멈추지 않은 증세 등에 좋다.
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4~8g씩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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