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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개감수

뛰어난 이뇨작용 간질

2012년 10월 15일(월) 00:00
가늘고 흰뿌리를 가진 여러해살이 풀이다. 줄기는 20~40cm 정도의 높이로 곧게 자라난다. 약간의 가지를 치며 붉은 빛을 띤다. 잎들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길쭉한 주걱 꼴 또는 피침 꼴로 끝이 뭉뚝하고 짤막한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의 가장 자리에는 밋밋한 모양이다. 줄기 끝에는 5장의 잎이 둥글게 배열되며 줄기와 잎을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줄기의 끝에서 다섯 대의 꽃대가 자라나 다시 두 개로 갈라진 끝에 조개껍질처럼 생긴 2장의 꽃받침의 크기는 1~3cm이다. 지름이 3mm정도인 꽃은 노란빛을 띤 초록빛이다.
개화기는 7월중이며 분포는 전국에서 골고루 성장한다. 주로 양지 바른 곳에서 난다.
생약 명은 감수 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뿌리를 약재로 쓴다. 성분은 강한 유독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그 본체는 분명치 않다.
약효는 이뇨 작용이 뛰어나며 막힌 변을 통하게 한다. 또한 부기를 가시게 한다.
적용 질환으로는 배가 부풀어 오르고 가슴이 아플 때 간질, 늑막염 등이다.
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1~3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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