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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고사리 삼


2012년 10월 19일(금) 00:00
여러해살이 고사리 종류의 하나로 짤막한 뿌리줄기와 살찐 뿌리를 가지고 있다. 잎의 줄기는 곧게 서서 자리하고 있는데 밑동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하나는 보통의 잎을 가지고 또 하나는 홀씨만을 가지게 된다. 보통의 잎은 3개로 갈라지고 다시 두세 번 깊게 갈라져 가장자리에 톱니모양을 하고 있다.
잎 몸의 길이는 10~15cm 이고 전체적인 생김새는 세모꼴을 띠고 있다.
홀씨만을 가지는 줄기는 보통 잎의 줄기보다 훨씬 길고 윗부분이 잘게 갈라져 각 가지에 좁쌀같은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홀씨주머니가 달린 부분의 전체 생김새는 원뿌리 꼴이고 그 길이는 5cm 안팎이다. 겨울철에 잎과 홀씨주머니가 새겨나고
여름에는 말라죽어 버린다.
전국으로 분포 하고 양지 바른 풀밭에서 난다. 생약 명은 음지궐이라고 한다. 사용부위는 잎과 뿌리를 약재로 쓴다.
약효로는 복통, 설사, 배를 차게 하여 생긴 복통과 지사제로 쓰인다. 부인병으로 인한 복통과 요통 등에도 좋다.
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3~6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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