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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가 래
2012년 11월 02일(금) 00:00
물속에서 자라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물 속 바닥의 흙 속을 뻗어나가는 뿌리줄기로부터 10~60cm 길이의 가느다란 줄기가 자라난다. 물속에 가라앉는 잎과 물에 드는 잎이 있으며, 물속의 잎은 가늘고 얇다. 물위에 뜨는 잎의 길쭉한 타원형이며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의 표면은 윤기가 나는 푸른빛을 띠며 갈색 빛이 감돈다. 평형으로 배열되어 잎맥이 두드러져 있다. 잎의 겨드랑이로부터 가늘고 긴 꽃대가 자라나 지름이2mm정도 되는 작은 꽃은 막대기 모양으로 뭉쳐 핀다. 꽃잎들이 없고 꽃가루의 주머니의 일부가 날개의 모양으로 변해 꽃잎처럼 보인다. 꽃의 빛깔은 초록빛이다.
개화기는 7~8월.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논이나 연못 늪 등지에 난다.
생약 명은 안자채 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잎과 줄기를 쓴다.
약효로는 함유 성분은 알 수 없지만 이수, 해독, 비장이 부었을 때 소화가 잘 않을 때,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간염, 황달, 치질 등에 좋다.
용법은 1회에 2~5g씩 200cc의 물에 넣어 달여서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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