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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참당귀

두통·관절통·복통·변비 등 효능

2012년 11월 16일(금) 00:00
주로 습한 땅에 나는 두해살이풀이다. 뿌리에는 젖빛 즙을 함유하고 있으며 강한 향내가 난다. 줄기는 굵고 곧으며 2m안팎의 크기로 자라면서 약간의 가지를 치며 자란다.
큰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면서 한 두번씩 세 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 조각은 3~5갈래로 다시 중간 정도의 깊이로 갈라진다. 잎 가장 자리에는 날카로운 형태의 톱니가 생겨나 있고 잎자루의 밑동은 넓게 퍼져 줄기를 완전히 감싼다.
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는 작은 꽃이 무수히 뭉쳐서 우산 모양처럼 피어난다. 보랏빛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지름은 3mm 안팎이다.
8~에 꽃이 피며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습지에서 주로 난다. 생약 명은 당귀, 문귀, 대근, 건귀 라고도 한다. 주로 뿌리를 약재로 사용한다.
성분은 뿌리에 각종 배당체가 함유돼 있다. 약효로는 보혈, 진정, 월경을 고르게, 조경 등에 좋다.
적용 질환으로는 멍든 피를 풀어주고 신체허약, 두통, 현기증, 관절통, 복통, 변비, 월경불순, 타박상 등이다.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한다. 타박상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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