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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애기메꽃
2012년 11월 23일(금) 00:00
여러해살이풀로 ‘좀 메꽃’이라고도 한다,
땅 속에는 희고 살찐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다른 풀이나 관목을 감아 가며 간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밑동 양 가장자리가 귀처럼 벌어져 있다. 메꽃보다는 넓고 크다. 잎겨드랑이로부터 꽃대들이 올라와 각기 한 송이씩 나팔꽃과 똑같게 생긴 꽃을 피운다.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의 지름은 3~4cm 정도로 메꽃보다 작게 생겼다. 암술과 수술이 모두 갖춰져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열매는 맺지 않는다.
개화기는 6~8월이며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들판의 양지에서 자란다.
생약 명은 면근등, 면근초, 앙자근 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약효로는 이뇨, 조혈, 조경 등에 효능이 있고 적용질환에는 소변이 잘나오지 않은 증세, 임질, 월경불순, 대하증, 어린 아이들 기생충에 인한 빈혈 등에 좋다.
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7~10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 한다. 어린아이에게는 약 양을 반으로 줄여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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