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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대추

기력부족·흉 복부 통증·불면증 등 효능

2012년 11월 30일(금) 00:00
낙엽활엽수로 키는 5m안팎으로 자란다. 잔가지 들은 한 군데에서 여러 개가 자라나지만 일부는 자라지 못하고 1~2개만 위로 자라난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계란 꼴로 윤기가 난다.
잎의 끝은 뾰족한 편이고 밑동은 둥글다. 잎의 밑동에서 3개의 굵은 잎맥이 갈라져 나가며 가장자리에는 작고 무딘 톱니가 배열돼 있다. 잎의 길이는 2~6cm.
잎의 겨드랑이 에는 받침 잎이 나는데 흔히 예리한 가시로 변한다. 꽃의 지름은 5~6cm로 꽃은 새로 자라난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2~3송이씩 달리며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빛깔은 초록빛이다. 꽃이 핀 뒤에 살이 두터운 타원형의 열매를 맺어 붉은 빛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개화기는 5~6월이며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주로 과일유로 재배하여 가꾸고 있다.
생약 명은 대조, 대추 라고도 한다. 사용부위는 열매를 약재로 쓰며 성분으로는
당분과 트리테르페노이드가 함유돼 있다.
약효로는 자양, 강장, 진해, 진통, 해독, 등에 효능이 있다. 기력부족, 가슴이 울렁거리는 증세, 전신통증, 흉 복부 통증, 불면증, 근육경련, 목이 쉬는 증세, 목이 붓고 아픈 증세, 입안이 마르는 증세, 변비, 약물중독 등에 쓰인다.
용법으로는 말린 약재를 1회에 4~8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 한다. 또한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서 복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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