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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잔대

결핵성 기침·종기 등 효능

2012년 12월 21일(금) 00:00
여러해살이 풀로 온몸에 털이 있다. 도라지와 같은 굵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60~13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나는데 가지를 치지 않는 편이다.
이른 봄철에 뿌리로부터 자라나는 잎은 둥글고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줄기에 생겨나는 잎은 길쭉한 타원 또는 계란 모양으로 극히 짧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생겨나 있고 마디마다 4~5장씩 둥글게 자리하고 있다. 줄기 끝에 짧은 꽃자루가 둥글게 생겨나 종처럼 생긴 꽃이 많이 핀다. 꽃의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고 길이는 보통 1.3~2.cm 정도다.
꽃의 빛깔은 보랏빛을 띤 하늘색이다. 8~10월에 꽃이 피며 전국으로 널리 분포 하고 있으며 주로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
생약 명은 사삼, 백사삼, 남사상 이라고도 한다.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주 성분으로는 사포닌과 이늘린이 함유 돼 있다.
약효 에는 진해, 거담, 강장, 소종, 폐를 맑게 해주고 적용에는 결핵성의 기침, 일반적인 기침, 종기 등에 좋다.
용법에는 말린 약재를 1회에 4~8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서 복용 한다. 종기에는 생 뿌리를 찧어서 환부에 붙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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