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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선공약 - 광주수소산업 허브도시 조성
2017년 01월 02일(월) 00:00



수소차 허브도시 가속화 세계시장 선점 나선다


전국 최초 ‘수소&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
기술개발·충전소 확대·차량보급 등 집중 육성
민선6기 핵심공약 자동차산업밸리와 연계 추진


광주시는 미래형 자동차인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산업을 민선 6기 역점사업 대선공약사업으로 정했다.
광주 자동차산업밸리조성사업에는 친환경자동차 개발 및 생산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이 포함됐다. 친환경자동차 글로벌 경쟁력 달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자동차 100만대 생상 및 수출 전략 허브도시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는 우선 수소 융합스테이션·수소버스 등 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세계 수소차 산업 선점 여건을 마련하고, 강소기업 육성, 수소차 양산 도시 준비, 인력양성, MICE 산업 연계 등으로 명실상부한 ‘수소차 허브도시 광주’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수소 사회 구현의 중심지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수소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7년동안 1조 2,300억원을 투입 산업기반 조성과 기술개발 지원 계획을 세우고 이의 대선공약 반영을 강력히 바라고 있다.





◇수소자동차 허브도시 ‘시동’

광주가 수소차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나선다.
전략의 핵심 역할을 할 ‘FCEV(수소연료전지차)&EV(전기차) 융합충전스테이션 플랫폼 실증사업’은 기존 수소만 공급하던 충전소 개념에서 가스, 전기, 열 등 다양한 에너지를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친환경자동차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수소 사회 구현의 중심지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광주그린카진흥원은 수소충전소 기존 수소저장설비에 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갖춰 수소, CNG, LP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수소·전기 등의 에너지를 만드는 곳이다.
에너지의 생성뿐만 아니라 판매·저장·분산·발전까지 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 충전소로 수소차와 전기차 충전뿐만 아니라 전기 생산까지 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확산 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융합스테이션 플랫폼 시스템, 수소 발생·이용, 통신 기술 등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마케팅, 인력양성,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전반적인 기업지원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선 6기 핵심 공약 및 대선공약으로 정하고 자동차산업밸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제조업 르네상스 선도를 꿈꾸고 있다.


◇전략적 추진
광주시의 수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은 수소 융합스테이션, 수소버스 등 실증단지 조성으로 세계 수소차 산업 선점을 위한 여건을 마련 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다.
아울러 강소기업 육성, 수소차 양산 도시 준비, 인력양성, MICE 산업 연계 등으로 명실상부한 ‘수소차 허브도시 광주’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수소 허브도시 조성의 핵심 역할을 할 ‘FCEV(수소연료전지차)&EV(전기차) 융합충전스테이션 플랫폼 실증사업’이 주목된다.
기존 수소만 공급하던 충전소 개념에서 가스, 전기, 열 등 다양한 에너지를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공급해 친환경 자동차산업과 에너지산업 육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소 사회 구현의 중심지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기술을 확보한 현대자동차그룹과 수소차 허브도시 조성의 시발점인 융합스테이션 구축과 수소 버스 실증사업을 추진키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최초 융합스테이션은 기존 수소저장설비에 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갖춰 수소, CNG, LPG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통해 수소·전기 등의 에너지를 만들게 된다.
에너지의 생성뿐만 아니라 판매·저장·분산·발전까지 할 수 있는 복합에너지 충전소로, 수소차와 전기차 충전뿐만 아니라 전기 생산까지 가능하게 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 전·후방 연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확산 가능한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2020년, 수소차 대중화

글로벌 시장전문가들은 2020년이 수소차의 대중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이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의 수소차 경쟁은 치열하다.
혼다는 전기차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GM과 공동개발을 시작했다.
GM은 미국 육군용 수소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GM은 미 육군 전차 연구개발센터와 함께 만든 수소연료전지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다도 ZH2’를 10월에 공개했다.
르노는 포드 및 메르세데스-벤츠와 2017년 양산을 목표로 협약을 맺고 있다.
현대차도 적극적으로 수소차 시장, 사업에 뛰어들었고,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시장을 고려해 수소 인프라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1월 광주시에 수소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융합 광주센터를 완공했다.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추진
광주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수소&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셰어링은 자신의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의 전용 앱을 이용해 편리하게 자동차를 예약, 이용하는 서비스다.
이미 서울, 인천, 경기, 제주 등에서 2015년 기준으로 전기차 500여 대를 포함, 총 7,000여 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소차는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게 된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차량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15대와 전기자동차 15대 등 총 30대이며, 향후 단계별로 차량은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 ㈜제이카, 현대기술투자, L&S벤처캐피탈 등이 참석해 ‘카셰어링 시범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수소&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은 렌터카와는 달리 10분부터 시간 단위로 차를 임대해 사용, 이용 요금이 저렴해 자동차가 없는 20~30대 젊은 층과 광주시를 찾는 타 지역 관광객, 업무를 위해 혁신도시를 찾는 외지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이용을 위한 광주시내 주요 배치 지역은 KTX송정역, 유스퀘어(광천터미널), 광주과학기술원 등 15곳이며 향후 혁신도시 등 거점 지역에 차고지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차세대 친환경자동차 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 분야의 기 술개발과 산업육성 및 보급 사업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수소차 선도도 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대통령 공 약사업이자 민선6기 역점사업인 광 주자동차밸리조성사업에 박차를 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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