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5(수) 18:50
닫기
전남매일-중국 길림신문사
2017년 01월 03일(화) 00:00

자매결연·지면교류

장춘신구, 동북지역 경제 발전 이끈다


17번째 국가급 신구 지정
10대 산단 집중구역 형성
동북진흥 엔진 성장 목표


전남매일은 지난 2015년 중국 길림신문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광주·전남과 길림성의 정보와 뉴스 교류, 지역발전 사업 등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길림신문사는 중국 길림성 당위원회의 한국어 기관지로, 200만 조선족 관련 뉴스를 중점 보도하는 종합 일간지다.
전남매일은 길림신문사와 지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장춘신구에 대한 기사를 게재한다.


지난해 2월 3일 장춘신구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정식으로 17번째 국가급 신구로 됐다. 이후 10월 8일 ‘장춘신구발전총체계획’이 길림성 정부의 비준을 받았다. 이는 길림성으로 말하면 새로운 날개를 단 것이다.
장춘신구는 전 성 개혁개방과 혁신발전의 선행자로 돼 길림 진흥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장춘신구의 중요성
장춘신구는 국가급 신구로 모든 장춘사람들의 꿈을 싣고 있으며 국가전략임무를 락착하고 지역진흥발전을 이끄는 중대한 책임과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장춘신구는 동북3성의 핵심지역에위치, 동북아지역의 기하학적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동시에 환발해, 환일본해 경제권의 기하학적 중심에 있어 국제지위와 선도역할이 두드러진다.
장춘신구는 ‘1대1로’ 전략을 낙착하고 ‘북쪽으로 개방’하는 창구를 구축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1대1로’ 노선도에서 길림성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의 북선에 납입, 북쪽으로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로 확정됐다.
장춘신구는 길림성에서 ‘1대1로’ 전략을 낙착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돼 ‘3대통로’ 즉 유럽과 동북아를 연결하는 국제육로운송통로, 북빙양항로를 연접하는 북향 해상통로 및 인도양항로를연접하는 남향해상운송통로를 다그쳐 건설하는 것을 통해 국제경제발전의 대 구조에 적극 융합되어 최종 자유무역구로 과도하는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장춘신구는 또한 장길도(장춘 길림 도문)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두만강지역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엔진이다. 장춘신구는 장길도선도구의 핵심중심지와 내륙접속지역에 위치, 중요한 물자가공 저장기지이고 동북아 물류집산의 중추이며 동북아지역을 향한 대외개방의 플랫폼이기도 하다.
혁신형, 개방형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통해 동시에 무역을 선두로, 창구와 발달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동북아 여러 나라들과 산업단지를 공동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장길도일체화 발전을 이끌고 두만강지역협력수준을 전면 제고시킨다.
장춘신구는 또한 주변 지역 협력을 이끌고 동북의 새로운 진흥발전을 촉진시키는 새로운 지지점으로 되고 있다.

◇장춘신구 발전 기초와 현황
‘1+4’의 관리구조를 구축, 다시 말해 장춘신구는 하나의 국가급고신구를 대리 관리하는 동시에 북호, 장덕, 공항 등 3개 성급개발구를 직접 관리한다. ‘장춘신구간부관리의견’을 출범해 영활한 인사관리기제를 실행, 사회적으로 한팀의 우수한 인재를 공개 초빙했다.
지난해 7월말에 창구건설과 관련한 55개 시급관리권한을 장춘신구에 내려 보냈다. 또한 연말전에 2,200여개 관리권한을 전부 하급에 내려보내 발전과정에서의 ‘무장애’, ‘무문턱’을 실현함으로써 대상심사비준효율을 대폭 제고했다. 화위빅데이터 대상은 낙착에서부터 착공에 이르기까지 단 한달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는 과거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장춘신구 어떤 면에서 새로운가
첫째, 경제발전면에서 새롭다. 신구를 선진장비제조, 현대농업과 현대봉사업을 중점적으로 신산업, 신업종형태, 신기술과 신상업모식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개방혁신형산업체계를 구축하고혁신경제발전시범구로 만든다.
둘째, 도시건설에서 새롭다. 신구를 인간본위, 산업과 도시 융합, 녹색지혜의 발전이념을 돌출해 일류의 생태환경신구로 건설한다.
셋째, 체제기제면에서 새롭다. 신구의 ‘선행선시’ 우세를 발휘해 체제관리 및 제도혁신을 심화시킴에서 중점은 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을 추진하고 심사비준기구를 합병해 심사비준절차를 감소하고 심사비준효율을 높이고 복제, 보급이 가능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체제기제개혁의 선행구로 만드는 것이다.
넷째, 사업추진면에서 새롭다. 중점적으로 대상을 둘러싸고 낙착을 틀어쥐며 투자유치국이 산업판공실로 변해 개발구에 내려가 ‘투자유치에서의 낙착여부를 상호 관계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한다.
◇2020년 장춘신구 건설목표
미래의 장춘신구는 신구자원과 발전잠재력에 발붙이고 신구발전총체방향에 의거해 장춘신구를 창신적이고 번영한 신구로, 개방포용적인 신구로, 공평하고 행복한 신구로, 생태지혜신구로 건설하게 된다.
2020년까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실현한다. 신구인구규모는 102만명, 도시진건설용지는 171㎡ 이내로 통제하고 ‘2대 항구’, ‘4대 상무구’ 등 중대 기능구역 건설을 마치고 ‘10대 산업단지’ 집중구역을 형성한다.
신구 종합경제실력, 과학혁신능력, 산업발전능력, 구역기능 및 대외개방수준을 현저히 제고하고 체제가 선진적이고 산업과 도시가 융합되고 거주, 사업 환경이 좋은 독특한 특색을 갖춘 국내 일류 국가급 신구를 건설한다.

◇길림성·동북지역에 미치는 영향
국가가 장춘신구에 대한 4대 기대중 하나가 바로 ‘동북진흥을 새롭게 추진할 중요한 엔진’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목전 동북경제발전의 하강선압력이 커짐에 따라 장춘신구는 국가급 신구로서 동북경제가 곤난에서 해탈하고 새로운 진흥발전을 실현하는 중임을 져야 한다.
신정자·홍옥·최화 기자         신정자·홍옥·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