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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9년만에 전국으로 울려 퍼져
2017년 05월 19일(금) 00:00

37주년 5·18기념식서 1만여명 손잡고 ‘제창’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하 ‘임을~’)을 제창해 광주정신을 기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9년만에 ‘임을~’이 제창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다같이 따라 부르게 됐다.
문 대통령은 기념공연 뒤 ‘’임을~’ 제창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해당 곡 작곡가인 김종률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과 정세균 국회의장 등 양옆 참석자들과 손을 잡은 채 힘차게 노래를 불렀다.
그 동안 보수정권은 임기 내내 이념갈등을 이유로 ‘임을~’의 제창을 반대하면서 추모의미까지 퇴색시켰다.
지난 2010년에는 ‘임을~’ 대신에 다른 곡으로 대체하려 했다. 당시 5월 단체의 반발로 무산됐지만, 유족들은 기념식 참석을 거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이 제창을 지시하면서 논란은 종식됐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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