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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창업자 재기 적극 지원”
2017년 06월 29일(목) 00:00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

“재창업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사업에 실패한 창업자들이 재기를 지원하겠습니다.”
신현구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은 사업에 실패한 창업자들의 재기를 돕는 ‘재창업역량강화지원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창업역량강화지원사업은 실패한 창업자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중기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 원장은 “창의성을 갖고 있는 창업자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재기를 돕는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광주를 기업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창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부임 후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 기능·역할 강화와 광주시 자금지원 사업 일원화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했다.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는 6명의 인력이 배치돼 창구 직접 처리와 전화상담, 현장방문 처리 등을 하고 있고,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자금, 창업, 수출·판로, 일자리, 소상공인 및 기업애로해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지역 중소기업 유관기관 30여곳과 협업해 400여개의 지원사업을 안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민원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영안정·구조고도화자금을 포함한 자금지원사업도 경제고용진흥원이 도맡아 규정을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해 이를 포함한 전 사업의 신청자가 급증했다. 특히 경영안정자금은 지난 상반기 모집 당시 신청 금액·건수가 이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신 원장은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는 창업, 자금, 일자리, 판로개척 등 일련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집적화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 문턱을 낮추고 기업인과 구직자 관점에서 민원을 접근, 해결책을 모색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 원장은 마지막으로 “원루프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명실상부한 지역 중소기업 대표 지원기관으로 발전해, 중소기업 지원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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