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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의회·공공기관 "일·가정양립 확산"

협의체 구성…유연근무제 시행 등 과제 추진

2017년 08월 23일(수) 00:00
광주시가 시의회·공공기관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주시는 일·가정양립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를 위한 공공기관 일·가정양립 종합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일·가정양립은 공공기관이 일·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협의체에는 ▲광주시 관련부서 ▲시의회 ▲광주여성재단 등이 참여한다.
또 일·가정 양립문화가 광주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출산·육아 지원 활성화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대표성 확보 등 실질적인 과제 6개 분야 26개 추진과제를 발굴한다.

협의체는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해 보다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도의 기틀을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일·가정양립 문화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관련 부서장부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법적으로 보장된 남녀육아휴직제, 유연근무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등을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같은 시책은 문재인 대통령 출범 100일 성과를 알리는 대국민보고대회에서 저출산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근무시간을 줄이고, 휴일 및 연차사용 이행 등으로 일하는 부모,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하라고 강조한 저출산 정책과 연계된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일·가정 양립은 현실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제도다"며 "이번에 발굴하는 과제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으로 가족친화 직장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부서와 협업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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