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지역국회의원 의정활동] 윤영일 의원 ( 국민의당 초선, 해남·완도·진도) |
| 2017년 10월 12일(목)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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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회의원 의정활동] 윤영일 의원 ( 국민의당 초선, 해남·완도·진도)
불균형예산 바로잡겠다는 확고한 소신에서 정치입문
전남 3대 SOC 사업등 국토의 불균형 발전 해소 전념
국회의원이 된 이후 무려 8번이나 의정대상 수상
감사원출신의 윤영일 의원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배경은 불균형예산을 바로잡겠다는 확고한 소신을 갖게 되면서다. 윤 의원은 23세의 나이에 행정고시에 합격, 감사원, UN, 국회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하고 공기업 경영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가 공직생활에서 체득한 가장 심각한 현상은 예산은 물론 국가사업과 관련, 도·농간의 차별이 크다는 것이었다. 또 이런 차별로 인해 불균형이 심화되고 차등대우가 생긴다는 것이었다.
윤 의원은 해남의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부터 손발에 피가 나도록 농사일을 했다고 회고한다.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는 것이 당연한 자식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생하면서 형편이 좋아지지 않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 그러나 장남이라는 의무감에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달려가 부모님의 일손을 도왔다. 윤 의원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유학을 갔지만 생계가 빠듯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항상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가졌다. 그래서 시골에서 고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공부에 전념했고 23세 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그는 공직생활 초반,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느끼지 못했던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평소 어떤 일이 있어도 정치만큼은 하지 않겠다던 자신과의 굳은 약속을 깨트리고 정치와 동행하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국회 등원 후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
윤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후 첫 번째로 국토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기 위해 매달렸다. 예산심의에서는 전남 3대 SOC 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보성~임성리간 남해안철도 사업,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 예산 증액을 관철시켰다. 또 섬이 많은 호남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육지와 연결된 섬지역이 도서개발 대상에 포함되어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쌀 직불금 등을 증액시켜 농민들의 소득보전과 어업용 부동산의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농·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고령화 되가는 농어촌을 위해서 경로당 냉난방비를 증액시키고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개편에도 앞장섰다. 농촌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평소 자신이 태어난 환경에서 체득하고 느껴왔던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어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입법화하고 예산을 증액하는데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첫 출마 당선등 ‘처음’ 단어와 인연
윤 의원은 “처음”이라는 단어와 연관이 깊다고 말한다. 지난해 처음 출마한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감사원 출신으로는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연 때문이다. 또한 초선 국회의원임에도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로 선임 되는 행운도 누렸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초선 국회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부러워한다. 그리고 당내에서는 농해수위, 국토위, 산자위 관련 정책을 조율하는 제4정책조정위원장 자리를 맡아 광주·전남의 예산증액에 일조했다. 또 입법, 국정운영 감시, 국정감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인 의정대상을 국회의원이 된 이후로 무려 8번이나 수상했다. 이 모든 영광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다. 평소에도 수십번씩 국회의원이 되고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는 약속을 꼭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생각은 긍정으로 행동은 정성으로
“사이긍정(思以肯定), 행이정성(行以精誠)”이란 말이 있다. “생각은 긍정으로, 행동은 정성으로”란 뜻으로 나의 좌우명이다. 생각은 긍정으로, 행동은 정성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농어촌의 불평등과 국토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우리 농어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기 바란다.
불균형예산 바로잡겠다는 확고한 소신에서 정치입문
전남 3대 SOC 사업등 국토의 불균형 발전 해소 전념
국회의원이 된 이후 무려 8번이나 의정대상 수상
감사원출신의 윤영일 의원이 정치에 입문하게 된 배경은 불균형예산을 바로잡겠다는 확고한 소신을 갖게 되면서다. 윤 의원은 23세의 나이에 행정고시에 합격, 감사원, UN, 국회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하고 공기업 경영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가 공직생활에서 체득한 가장 심각한 현상은 예산은 물론 국가사업과 관련, 도·농간의 차별이 크다는 것이었다. 또 이런 차별로 인해 불균형이 심화되고 차등대우가 생긴다는 것이었다.
윤 의원은 해남의 가난한 농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부터 손발에 피가 나도록 농사일을 했다고 회고한다.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는 것이 당연한 자식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생하면서 형편이 좋아지지 않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 그러나 장남이라는 의무감에 학교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달려가 부모님의 일손을 도왔다. 윤 의원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유학을 갔지만 생계가 빠듯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항상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가졌다. 그래서 시골에서 고생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공부에 전념했고 23세 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그는 공직생활 초반, 바쁜 시간을 보내느라 느끼지 못했던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평소 어떤 일이 있어도 정치만큼은 하지 않겠다던 자신과의 굳은 약속을 깨트리고 정치와 동행하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국회 등원 후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
윤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후 첫 번째로 국토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기 위해 매달렸다. 예산심의에서는 전남 3대 SOC 사업인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보성~임성리간 남해안철도 사업,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 예산 증액을 관철시켰다. 또 섬이 많은 호남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육지와 연결된 섬지역이 도서개발 대상에 포함되어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쌀 직불금 등을 증액시켜 농민들의 소득보전과 어업용 부동산의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 농·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고령화 되가는 농어촌을 위해서 경로당 냉난방비를 증액시키고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개편에도 앞장섰다. 농촌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평소 자신이 태어난 환경에서 체득하고 느껴왔던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어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입법화하고 예산을 증액하는데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첫 출마 당선등 ‘처음’ 단어와 인연
윤 의원은 “처음”이라는 단어와 연관이 깊다고 말한다. 지난해 처음 출마한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감사원 출신으로는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연 때문이다. 또한 초선 국회의원임에도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당 간사로 선임 되는 행운도 누렸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초선 국회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부러워한다. 그리고 당내에서는 농해수위, 국토위, 산자위 관련 정책을 조율하는 제4정책조정위원장 자리를 맡아 광주·전남의 예산증액에 일조했다. 또 입법, 국정운영 감시, 국정감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인 의정대상을 국회의원이 된 이후로 무려 8번이나 수상했다. 이 모든 영광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다. 평소에도 수십번씩 국회의원이 되고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는 약속을 꼭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생각은 긍정으로 행동은 정성으로
“사이긍정(思以肯定), 행이정성(行以精誠)”이란 말이 있다. “생각은 긍정으로, 행동은 정성으로”란 뜻으로 나의 좌우명이다. 생각은 긍정으로, 행동은 정성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처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농어촌의 불평등과 국토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우리 농어촌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기 바란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