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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까지 태워줘"

지구대서 소란피운 30대

2017년 10월 13일(금) 00:00
택시비가 없다며 순찰차로 집까지 태워달라고 지구대서 소란피운 30대가 경찰서 행.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35)는 지난 11일 오전 8시 15분께 술에 취한 채 서구 화정지구대를 찾아 "택시비가 없으니 집까지 태워줘"라고 생떼를 쓰는 등 소란을 피운 것.

이를 조사하던 경찰은 "아무리 술에 취했기로서니 순찰차가 택시도 아니고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워서야 되겠냐 "며 한숨.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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