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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님 시의원, '공용차량 공유 조례안' 발의
2017년 10월 19일(목) 00:00
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광주시 관용차량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조례가 시의회에서 발의됐다.

광주시의회 주경님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4)은 18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관용차량을 시민들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의 '광주시 공용차량 공유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시장이 공휴일에 공무에 사용하지 않는 12인승 이하 관용차량을 시민들의 이동이나 여가활동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북한이탈 주민, 다자녀 가구 등으로 제한했다.

주 의원은 "내년부터 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관용차량을 사회적약자와 소외계층의 여가활동을 위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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