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2.17(월) 19:40
닫기
가을 햇살 아래 빛난 명승부 '해피 골프데이'

제4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 성황
146명 열전…행운권추첨 등 다양한 경품 제공

2017년 10월 23일(월) 00:00
20일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회 광주·전남 시니어 골프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티샷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시니어 골퍼들의 아름다운 샷 대결이 무안에서 펼쳐졌다.

전남매일이 주최하고 ㈜일군토건과 엑스페론골프가 후원한 제4회 광주·전남 남/여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20일 무안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골프의 대중스포츠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남·여 146명이 참가, 총 36개 팀으로 나눠 남·여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경기는 12홀에 해당하는 스코어 합계를 1.5배하고, 코스의 파를 뺀 80%를 핸디캡으로 적용하는 신페리오방식과 각 홀에서 모두 동시에 출발해 동시에 경기를 끝내는 샷건 방식을 적용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비데, 엑스페론 골프백세트, LG화학 생활용품, 그린알로에 바디 케어 세트, 진도울금, 엑스페론볼, 영광·완도 쌀 세트 등의 선물이 주어졌다.

이날 대회 시상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부인 손화정 여사와 박혜자 전 국회의원이 참여했으며 윤명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 명예회장, 여태남 일군토건 대표, 한태현 ㈜한서산업 대표(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강효 미라클원장, 이복만 하나정밀 대표(광주전남뿌리산업진흥회 이사)는 대회에 직접 참가, 시니어 골퍼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결과 남자부에서는 김범진씨가, 여자부에서는 김혜순씨가 각각 우승했다.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자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남자부 준우승은 이장비씨, 여자부 준우승은 류은미씨가 영예를 안아 3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함정열씨, 여자부에선 박채빈씨가 각각 68타와 77타로 상을 수상했다.

가장 홀컵에 근접해 퍼팅을 성공한 니어리스트엔 남자부 강신모씨가 1.3m를 기록하며 주인공이 됐고, 여자부는 황유림씨가 4m로 영예를 안았다.

드라이버로 가장 멀리 공을 보내는 롱기스트는 남자부 이용걸씨가 280m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김슬교씨가 200m로 영광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롱기스트에게는 엑스페론볼이, 니어리스트에게는 오가닉천일염이 주어졌다.

다버디상은 남자부 김범진씨(5개), 여자부 유인나씨(2개)가 차지했으며, 다파상은 남자부 이훈기씨와 여자부 추우순씨가 각각 15개, 12개를 기록하며 수상했다.

롱기스트 지정 홀 230m에 6×6m로 그려진 엑스페론존은 박태옥, 김승호, 박주현, 이종국, 유명란, 이양수씨의 샷이 들어가면서 엑스페론볼이 선물로 증정됐다.

또 베스트드레서는 남자부 윤상현씨, 여자부 강정숙씨가 각각 선정돼 오가닉천일염이 선물로 증정됐다.

박혜자 전 국회의원은 "시니어라는 말을 들을 때쯤 인생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세 가지는 건강과 돈, 친구"라며 "골프를 즐기는 시니어는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