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경찰 "영국총리 암살계획 테러혐의 2명 체포"
2017년 12월 06일(수) 17:42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를 암살하려던 계획을 영국 수사, 정보당국이 저지했다고 영국 스카이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총리실 관저에서 모종의 사제폭탄을 터뜨리고 뒤따른 혼란 때 공격을 가해 메이 총리를 살해한다는 계획을 적발했다.

스카이뉴스는 영국 런던경찰국, 국내담당 보안정보국(MI5), 영국 중서부 경찰이 몇 주 동안 추적해 테러 모의를 합동으로 저지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메이 총리의 대변인은 영국이 최근 12개월 동안 9개의 테러 음모를 좌절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런던경찰국은 대테러 사령부가 지난달 28일 남자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6일 법원에 출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테러 피의자는 각각 런던 북부와 버밍엄 남동부에 사는 나이무르 자카리야 라만(20), 모하마드 아키브 임란(21)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