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7.12.18(월) 09:08
닫기
너릿재 일원서 두개골과 비슷한 전파 반응
2017년 12월 07일(목) 18:57
5·18 당시 암매장 관련 제보가 이어진 화순 너릿재 일원에서 두개골과 유사한 전자파 반응이 나왔다.

5·18기념재단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옛 광주교도소에서 착수중인 5·18암매장지 의심지 발굴조사 경과와 향후 발굴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추가의심지역을 확인하고자 시행한 너릿재 주변 GPR조사 분석을 통해 두개골에서 나타나는 반사파 반응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는 5월단체와 너릿재 주변 도로 관리를 담당하는 광주시 측이 각각 섭외한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제기했다.

깊이는 지표면으로 부터 약 60cm 지점이고 기반토와 도로공사때 유입된 토양층과 경계선에 자리하고 있어 호박돌 등 기타 매설물일 가능성도 있다.

재단은 광주시와 협의해 GPR 분석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 너릿재 일원의 1개 차로를 통제하고 가로·세로 4m에 대한 굴착을 오는 14일께 착수한다.

이 부근에서 유해, 구덩이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경우 발굴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5·18기념재단 김양래 상임이사는 "전문가 분석결과 전파가 특이한 형태인 것은 분명하다"며 "당분간 발굴조사는 GPR분석 결과를 토대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사장 발행·편집인:최영기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