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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비트코인거래소도 당했다

해킹·접속장애…비트코인 강세 유지

2017년 12월 13일(수) 17:06
세계적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거나 접속 장애를 빚으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 2위 규모로 알려진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피넥스(Bitfinex)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는 현재 강력한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으며,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도 다운됐다"고 밝혔다.

디도스(DDoS)란 특정 웹사이트에 침투해 바이러스를 심어 데이터를 처리하지 못하도록 마비시키는 방식이다.

같은 날 미국 가상지갑(wallet) 업체인 코인베이스(Coinbase)도 웹사이트에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문구를 띄우고 정비를 위해 사이트를 닫는다고 밝혔다.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일부 거래소에서 또 최고가를 찍었다.

룩셈부르크 거래소인 비트스탬프에서는 12일 비트코인 가격이 1만 7,428.42달러를 기록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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