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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짜뉴스 전쟁 선포

독일·프랑스 등 관련법 제정

2018년 01월 24일(수) 17:52
유럽에서 일고 있는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영국도 뛰어들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러시아 등이 퍼트리는 가짜뉴스와 허위 정보에 대응할 새로운 국가 안보 조직을 만들 것이라고 총리실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새로운 국가 안보 통신 조직은 다른 국가와 조직들이 만들어내는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국가 안보 통신 조직의 구체적인 구성계획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체코는 지난해 가짜뉴스 제재법을 발효했고, 독일도 올해 1월 1일부터 관련 법을 시행했다. 프랑스도 올해 말까지 가짜뉴스 제재 관련 법안 계획을 발표했다.

또 이탈리아 정부는 경찰 부서에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단속반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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