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는 29일부터 설 본 판매에 돌입했다.

2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10만원 이하 농산 대표품목으로는 사과, 신고 세트 만복 10만원, 전통 차례상세트(사과, 배, 밤, 대추) 10만원, 제주 향기세트(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9만원를 준비했고, 축산 대표품목으로는 한우 후레쉬 특선, 올반 치킨 갈비 3호, 로얄 갈비구이 9만 9,000원를 선보인다. 수산 대표품목으로 바다향 갈치 10만원, 굴비와 요리를 9해조 10만원, 실속 굴비 다복 9만원을 준비하는 등 전 장르 10만원 이하 상품의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가량 확보했다.

로컬 선물세트로는 창평한과 환벽당세트 7만 5,000원, 화고 혼합세트(강진, 장흥) 10만원, 강개상인 지리산 토봉 꿀 15만원, 산지 한우 후레쉬 알뜰 특호(장흥) 20만원, 참전복 다복(20만원, 완도 덕우도)등 10만원 이하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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