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5.28(월) 08:42
닫기
희망찬 평화 세상 여는 풍물놀이 한마당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 17~18일 설날 공연
무안 남도소리울림터·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2018년 02월 11일(일) 17:07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는 오는 17~18일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어린이국악단 아리솔과 함께 '한라에서 백두로 이어지는 평화의 소리 풍물놀이 한마당!' 공연을 진행한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는 전남도립국악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한라에서 백두로 이어지는 평화의 소리 풍물놀이 한마당!' 공연을 진행한다.

설날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5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전남도립국악단과 협연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되며, 다음날인 18일 오후 2시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남도의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공연으로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가 이끄는 어린이국악단 아리솔이 무대를 채운다. 웃다리 농악, 채상설장구, 소고놀이, 버나, 줄공, 사자놀이 등으로 이루어진다.

어린이국악단 아리솔은 창단 이래 다양한 국내, 국외 공연과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으로 특히 2017년에는 세계적인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해 8일간의 버스킹 공연과 본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는 2018년을 '평화의 소리 해'로 정하고 '한라에서 백두로 이어지는 평화의 소리 풍물놀이 한마당!'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 국외를 순회하는 공연을 진행 중이다.

순회공연은 제주에서부터 '잠들지 않는 제주', '잊지 않을게요. 진도팽목항', '되살아나는 영혼 광주 5.18', '푸른 평화의 몸짓 청와대', '꺼지지 않는 불꽃 서울 광화문 광장', '평화의 소리 임진각',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 기원 영국 에든버러'를 위해 영국, 프랑스를 순회하면서 평화의 씨앗을 심는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의 연출을 맡은 이시영 예술감독은 "우리 고유의 소리, 자연의 소리에서 비롯된 사물놀이가 완성된 작품의 의미를 뛰어 넘어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관계의 평화를 가져오는 '평화의 소리'로 자리매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사장 발행·편집인:김선남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