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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숙인 추가 발생 막는다

거리노숙인 제로화… 4단계 지원 시스템 구축

2018년 02월 13일(화) 17:43
광주시가 노숙인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로 '거리 노숙인 추가발생 제로화'에 도전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는 내년 2월까지 혹한·혹서기에 대비 노숙인 위기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시는 '노숙인 발생예방→욕구파악→맞춤형지원→사후관리'에 이르는 단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위기상황에 대한 응급구호부터 정상적인 사회인으로의 복귀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거리 노숙인에 대한 사고에 대비해 종교시설 및 숙박시설과의 협약을 통한 응급잠자리 제공·무료급식 등을 지원한다.

현장대응반은 집중상담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및 무료응급의료지원 등으로 노숙생활을 청산하는데 필요한 공공부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무등노숙인쉼터에서는 건강보험 연체로 병원치료가 불가능한 노숙인에 대해서는 인도주의실천의사회가 매주 금요일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근로능력이 있는 노숙인의 경우 지역 내 자활훈련기관 등을 활용해 전문자격증을 취득, 지역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직업훈련에서 취업까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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