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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잠잠' AI 한풀 꺾였나

이동제한 해제·휴지기전환

2018년 02월 13일(화) 17:43
올 겨울 유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집중됐던 전남에서 한 달여간 추가발생 사례가 나오지 않아 지역별로 이동제한 해제수순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13일 고흥의 AI 방역대를 해제하고 다음달까지 오리농가 자체 휴지기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흥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과 지난달 1일 이후 AI가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종오리 1농가, 육용오리 빈 축사 9곳, 닭 1농가 등 11농가의 시료를 검사해 모두 음성판정을 내렸다.

통상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뒤 한 달간 추가발생이 없을 때 잔존물·환경시료 등을 검사해 이상이 없으면 이동제한을 해제한다.

전남에서는 올 겨울 들어 영암 4건, 나주 2건, 고흥 2건, 강진 2건, 장흥 1건 등 모두 11건이 발생해 40농가, 오리 81만2,000마리가 살처분됐다.전국 발생건수는 18건이다.

지난달 10일 강진과 장흥에서 확인된 뒤로는 더 발생하지 않아 전남 전 지역은 이동제한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방역 당국은 고흥에 이어 강진·장흥·나주·영암 등에서도 차례로 방역대 해제를 위한 사전검사를 할 예정이다.

다만, 이동제한이 해제되더라고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다음달까지 시행하는 휴지기제에 참여하는 농가는 당분간 사육중단을 이어 간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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