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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e러닝콘텐츠·K-MOOC강좌 개발

전남대 e스튜디오 개소… 강의 콘텐츠 생산 활용

2018년 02월 13일(화) 19:51
전남대(총장 정병석)에 4차 산업혁명 시대 각종 e러닝 콘텐츠의 산실이 될 e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전남대는 최근 교내 진리관 7층에서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e스튜디오를 공개했다.

e스튜디오는 온라인 강좌용 동영상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2실(메인, 셀프)과 조종실을 갖추고 있어 개방형온라인강좌(MOOC)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강의 콘텐츠 생산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메인스튜디오에는 다양한 배경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는 '크로마키(chorea key)'와 전자칠판을 통한 디지털 판서 기능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교수 1인이 단독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셀프 스튜디오도 마련됐다.

전남대는 e스튜디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교육환경에 대비한 양질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형온라인공개강좌(K-MOOC) 선도대학 선정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전남대 명품강좌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전남대는 지난해 허민(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잃어버린 30억년을 찾아서'와 박종오(기계공학부) 교수의 '서비스 로봇'이라는 K-MOOC 강좌를 개발해 일반에 공개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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