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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학들 신입생 이색 오리엔테이션

"대학생활 첫걸음 힘차게 뛰어라"
자기탐색 통해 성공적인 인생 설계 동기 유발
입학식 지정좌석제·지역 상권 살리기 '눈길'

2018년 02월 27일(화) 18:45
광주대는 27일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학부생, 대학원생 등 2,335명의 입학을 축하했다.
지역 대학들이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을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들은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스스로가 자존감을 갖고, 대학생활의 비전을 세우고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을 뒷받침 한다는 방침이다.





◇알짜스쿨

호남대는 신개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인 '알짜스쿨'을 28일부터 나흘간 캠퍼스 전역에서 실시한다.

알짜스쿨은 28일부터 3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의 구체적인 학습 및 진로설계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호남대는 알짜스쿨 첫날인 입학식 당일 신입생 지정좌석제를 실시, 신입생들이 학교의 일원으로서 존재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짜스쿨 기간 동안 인근 선운지구 음식점들과 '알짜스쿨 지정식당' 협약을 맺고 호남대에서 발행하는 쿠폰을 이용해 신입생들이 학교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8일과 3월 2일 이틀 동안 각 학과별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신청에서부터 전공 분야와 향후 진로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3월 5일에는 약 150명씩 총 11개로 팀을 나눠 캠퍼스 투어를 실시한다.

◇투게더형 인재 첫 출발

동신대도 신입생들의 알찬 대학생활 첫출발을 위해 이날 오후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선배와 함께 하는 동기유발 캠프를 개최한다.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진하겠다는 선서를 한 후 소원 풍선을 날리고, 오후 1시부터 선배와 함께 하는 동기유발 캠프에 참여한다.

27일에는 ▲동신대의 교육 및 취업프로그램 소개와 취업 성공사례를 통해 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는 '동신에서 시작될 빛나는 미래' ▲자신에 대한 마인드맵 작성과 공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너와 나의 이야기' ▲SWOT 분석과 인생 곡선 그리기를 통해 셀프 리더십을 확립하고 성장계획을 수립하는 '나의 강점은?' ▲DISC 진단으로 성격 유형을 알아보고 칭찬과 인정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8일에는 ▲팀 목표 달성을 위한 개인의 역할 수행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팀의 목표와 협력'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강화하고 시너지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함께 더불어 문제해결' ▲셀프 토크와 자기혁명실천서, 성장계획을 수립하며 현재의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갈 '나의 현재와 미래' 시간이 펼쳐진다.

◇위 프로젝트 입교식

광주대는 27일 학교 체육관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하고 학부생, 대학원생 등 2,335명에 대한 입학을 허가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용득 학교법인 호심학원 이사장, 김혁종 총장, 최석균 인성고 교장, 교무위원, 교수 등 내외 귀빈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신입생 입학을 축하했다.

학부생들은 입학식에 이어 신입생 특화 프로그램인 'We Project(위 프로젝트)' 입교식을 했다.

광주대는 지난 2014년부터 '술 마시는 OT, 기합 OT' 문화를 탈피하고 대학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신입생 필수 교육 프로그램인 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전반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8일까지 진행되는 위 프로젝트는 학교 소개와 학(부)과 상견례, 대학적응 학과자율프로그램, 폭력예방 및 음주안전교육, 비전특강, 수강신청안내, 문화축제 등으로 운영된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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