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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레이더-민형배, '광주공화국' 문화예술정책 발표
2018년 03월 14일(수) 00:00
민형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새 시대를 여는 '광주공화국'의 문화예술정책을 발표했다.

민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운 광주 30년'의 30개 분야별 정책 가운데 첫 번째로 문화예술 정책을 내놨다.

민 예비후보는 "역대 민선시장들은 경제부시장이라는 인사형식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 경제와 일자리는 시장이 직접 챙기고 대한민국 최초 문화부시장을 임명해 '문화도시 광주'의 위상을 분명히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문화전당 운영에 대한 시민적 개입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권한을 인정하더라도 지역정부와 시민사회의 민주적 개입과 통제가 가능하도록 좀더 명확한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고, 특히 고위급 인사 채용과 관련해 지역사회 의지가 반영될 수 있는 확실한 수단을 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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