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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첫 골 주인공은 누구?

내일 오후 3시 광주W경기장 부천과 3R
지우·나상호·정영총·새 용병 부야 출격

2018년 03월 15일(목) 18:16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을 시작한 광주FC가 무득점으로 고전중이다. 지난 1~2라운드에서 무실점을 기록, 수비력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무득점으로 인해 첫승 신고도 하지 못했다. 2경기 연속 0-0 무승부다.

결국 득점 물꼬가 트여야 승리로 연결지을 수 있는 법, 17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와의 3라운드에서 누가 광주의 올시즌 첫 골 주인공이 될지가 관심이다.

광주는 1라운드 안양전에서 4개의 슈팅을 만드는 데 그쳤다. 개막전이라는 부담이 있었지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던 건 사실이다.

광주는 곧바로 변화를 선택했다. 광주는 2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원톱에 부담을 느낀 나상호를 측면으로 옮기고, 정영총을 원톱으로 세웠다. 중원의 패스플레이를 살리기 위해 임민혁 대신 미노리를 투입하는 변화도 줬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미드필드에서의 압박이 효과를 발휘하며 공격력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팀 밸런스도 살아났다. 슈팅 역시 1라운드의 4배인 16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결과를 가져오는 데는 실패했다.

광주는 3라운드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부야의 투입이다. 지난 라운드 교체멤버 등록으로 K리그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린 부야는 큰 키에 볼 키핑, 골 결정력과 연계 플레이에 능하다.

그만큼 지우, 나상호, 정영총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만하다. 여기에 날카롭고 정확한 패싱력을 보여줬던 미노리와 컨디션을 끌어올린 임민혁이 가세한다면 득점력에 대한 고민은 해결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게 부천전은 단순히 승리 이외에 큰 의미를 갖는다. 광주에 보여진 우려와 기대 사이에서 확실한 색을 보여줄 수 있는 데다, 최근 2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부천이기에 초반 상승세에 큰 추진력도 덤으로 얻게 된다.

특히 무실점 경기를 운영한다면 광주의 수비진은 K리그2 최강으로 다시 한번 평가 받을 수 있다. 현재 무실점 팀은 광주와 아산뿐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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