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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부야 데뷔전서 첫 득점

부천에 1-2 무릎 시즌 첫 패전

2018년 03월 18일(일) 17:27
광주FC의 2018시즌 첫 득점 주인공은 외국인 공격수 부야였다.

부야는 지난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규리그 3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 후반 42분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광주가 이날 부천에 1-2로 패해 시즌 첫 패전을 떠안으면서 빛이 바랬다.

1,2라운드를 소화한 광주는 이날 부천을 상대로 한껏 물오른 경기력으로 나서 첫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점유율도 높았다. 전반에는 53%, 후반에는 58%의 점유율로 부천의 공격을 꽁꽁 막았다. 하지만 전반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정영총의 팔에 공이 맞으면서 후반 16분 부천 포프에 PK로 선제골을 내줬다. 어이없는 골을 내준 탓이었을까. 광주는 불과 4분 뒤 부천 공민현에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만회골을 넣기 위해 광주는 부야와 임민혁, 이인규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후반 42분 문전혼전 상황에서 터진 골로 1점을 따라붙는데 그쳤다. 경기중 부천 안태현의 자책골로 기록됐던 광주의 득점은 경기 종료후 경기감독관 회의 결과 광주 부야의 득점으로 정정됐다.

광주는 오는 2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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