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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선취업·후진학 진흥위 개최

대학-특성화고-기업 협력모델 구축

2018년 03월 21일(수) 00:00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은 최근 '선취업·후진학 진흥위원회'를 열고 대학과 지역산업체, 특성화고가 협력체계를 구축을 논의했다.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학장 최효상)은 최근 '선취업·후진학 진흥위원회'(이하 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대학과 지역산업체, 특성화고가 협력체계를 구축, 지역사회의 선취업·후진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 5개 특성화고에 조선대 가족회사 멘토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진흥위원회에서는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한 기업체 대표 4인이 참석해 900여개의 조선대 가족회사와 연계한 선취업 지원 방안, 선취업 후진학 진흥 장학금 조성, 특성화고 선취업 후진학 지원 프로그램 개발방안 등 선취업·후진학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선취업·후진학 진흥위원회'는 지난 2017년 8월에 출범한 광주전남평생교육지역협의체의 세부 추진사업 중 하나다. 지역의 10개 특성화고 진로·취업 담당 교사와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교수 5명이 참여하는 위원회다. 광주전남평생교육협의체는 지역사회 산·학·관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평생교육 및 성인학습 지원을 위한 상생 협의체 구성을 통해 중장기적 선취업·후진학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동완 총장은 "조선대는 앞으로 산·학·관 평생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선취업·후진학 진흥체계를 마련해 지역의 평생교육 및 성인학습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20억원을 지원받아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성화·마이스터·일반고 취업반을 졸업한 재직자들이 대학정규 교육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성인학습자 친화형 열린 대학이다. 성인학습자에게 사회맞춤형 재교육을 실시하고,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한 재직자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규 4년제 단과대학이다. '미래사회 Smart Life를 위한 평생교육거점대학'이라는 비전과 함께 '휴먼융합서비스학부'와 'ICT융합학부' 2개 학부, 5개 전공을 신설해 2018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운영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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