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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6경기만에 시즌 첫승

나상호 결승골…부산에 1-0 승리

2018년 04월 08일(일) 17:51
광주FC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광주는 8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나상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광주는 5라운드까지 경기력이 좋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골문 앞에서의 결정력이 부족했다. 광주는 올 시즌 내내 득점 기회를 만들고 경기를 주도했지만 집중력 부재로 단 1득점에 그쳤다.

수비도 마찬가지다. 앞선 5라운드 대전전 실점 역시 이한도의 퇴장으로 어수선한 상황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결과였다.

광주는 이날 나상호와 용병 부야를 투톱으로 내세우는 4-4-2 포메이션으로 부산전에 나섰다. 퇴장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이한도의 자리는 김태윤이 맡았다. 본즈도 부상 복귀후 첫 선발 출전했다.

집중력의 승리였다.

광주와 부산 양팀은 똑같이 5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문을 연 것은 광주였다.

광주는 후반 15분 김동현이 미드필드 정면에서 패스하자 나상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가 끝난뒤 "최근 5경기 동안 득점력이 저조해 선수 구성과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다"며 "하고자 하는 의지, 간절함, 운이 따라줘 값진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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