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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평국 '거미손' 승점1 얻었다

극적인 PK 선방…광주, 안산과 0-0

2018년 04월 15일(일) 17:58
광주FC 골키퍼 윤평국의 '거미손'이 광주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광주는 지난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7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윤평국의 극적인 PK선방에 힘입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이날 승점 1을 보태 1승4무2패(승점7)로 K리그2 중간순위 8위에 머물렀다.

안산이 90분동안 11개의 슈팅을 날리며 광주의 골문을 위협했고, 광주는 점유율마저 48%로 안산에 밀리며 수세에 몰렸다.

극적인 순간은 경기 종료 6분전인 후반 39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양 팀 선수가 충돌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 골키퍼 윤평국의 신들린 선방이 광주를 패전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안산의 키커 한건용의 움직임을 읽어낸 윤평국이 재빠르게 슈팅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광주는 6라운드에서 시즌 첫승을 거뒀던 4-4-2 포메이션으로 부야와 나상호를 최전방에 내세웠다. 중원은 김동현, 두현석, 미노리, 본즈가 맡았다. 정준연, 안영규, 김태윤, 박요한이 포백을 구성했으며 윤평국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하지만 안산의 골문을 열기엔 역부족이었다. 전후반 5차례의 슈팅에 그친 광주는 해결사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다시한번 곱씹어야 했다.

광주는 오는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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