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KIA 김민식 KBO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10개 구단별 1명 선정…사회공헌 영상참여 |
| 2018년 04월 19일(목) 19:12 |
|
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김민식이 2018년 KBO 리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2018년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확정, 19일 발표했다. 김민식을 비롯해 두산 최주환, 롯데 김원중, NC 구창모, SK 김동엽, LG 박용택, 넥센 김민성, 한화 하주석, 삼성 양창섭, KT 엄상백 등 10개 구단에서 1명씩 선정됐다.
박용택은 KBO 리그 선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참여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김민성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최주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선수들은 대한적십자사가 제작하는 사회공헌 홍보영상에 참여할 예정이며, 촬영된 영상은 구장 전광판을 비롯해 공식 홍보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2018년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확정, 19일 발표했다. 김민식을 비롯해 두산 최주환, 롯데 김원중, NC 구창모, SK 김동엽, LG 박용택, 넥센 김민성, 한화 하주석, 삼성 양창섭, KT 엄상백 등 10개 구단에서 1명씩 선정됐다.
박용택은 KBO 리그 선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참여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김민성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최주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선수들은 대한적십자사가 제작하는 사회공헌 홍보영상에 참여할 예정이며, 촬영된 영상은 구장 전광판을 비롯해 공식 홍보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등록일 : 2015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