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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미래세대와 소통한다

광주 일선학교 25일까지 체험학습 진행

2018년 05월 15일(화) 18:17
5·18민주화운동이 미래세대와 소통을 시작했다.오월길 역사기행을 시작으로, 15개 학교 희생자 기념사업, 레드페스타, 오월의 책 독후감 대회, 국가 폭력과 트라우마 치유교육 등 5·18 추모행사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까지 일선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주간 동안 기념식, 계기교육, 주먹밥 급식, 사적지 답사 등 현장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특히 5·18 청소년 희생자(18명)가 나온 학교들에선 자체 계획에 따라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기념주간을 지원하기 위해 5·18 교육자료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5·18민주화운동(3~4학년용, 5~6학년용)' 등 2,000부를 4일 배포 완료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위한 5·18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지난달12일 담당교사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오는 16일에는 '교직원과 함께하는 오월이야기' 연수를 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실시되는 오월길 역사기행에는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옛 전남도청에서 시작해 민주인권평화기념관, 국립 5·18민주묘지(신묘역),민족민주열사묘역(구묘역)으로 이동하며 움직이는 액자, 80년 오월 전화 한 통, 5·18 진실의 기사 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5·18 국가폭력과 생존자 치유 이해교육'도 진행된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해 5·18 국가폭력 생존자와 가족의 어려웠던 삶의 경험과 극복 과정이 소개된다. 지난 11일 산정중학교를 시작으로 신가중, 삼정초, 본촌초에서 실시된다.

청소년 기획단이 운영하는 5·18레드페스타는 2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5·18자유공원에서초등학생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법정·영창 상황 재현극을 진행한다.

스마트엔티어링'은 19일 5·18사적지와 5·18민주화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학생과 시민 1,000명이 사전 접수(518walk@daum.net)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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