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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친환경자동차 가속페달 밟는다

중국 조이롱차 국내 인증…보조금 2년만에 해결

2018년 05월 16일(수) 19:52
중국 조이롱 전기자동차의 국내 인증작업이 2년 만에 해결돼 광주시 전기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지역생산을 위한 설비시설과 충전시설 완비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전기자동차 등 지방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이롱자동차 한국법인이 국내에 수입판매할 E6미니전기버스에 대당 3,0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앞서 환경부는 전기차 국고보조금 지급기준에 따라 E6전기차를 친환경 중형버스로 규정하고 대당 6,000만원의 국비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6는 전장 6m의 15인승 크기로,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2시간 이내 충전으로 160㎞의 거리를 정속 주행할 수 있다.

차량무게는 4.5t 이상으로 설계했으며, 가격은 1억3,000만∼1억5,000만원으로 보조금을 제외하면 4,000만∼6,000만원에 미니전기버스를 구입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증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이롱측과 구체적으로 공장설립과 부지, 투자계획 등을 논의해 추후계획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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